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이달 디지털 케이블TV 방송 ‘헬로TV’와 초고속 인터넷 ‘헬로넷’을 포함한 결합상품 ‘헬로세트’에 가입하는 고객 250명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해운대’ 관람표를 4매씩 준다고 7일 밝혔다.
또 ‘해운대’ 배경인 부산에 사는 고객 50명을 뽑아 오는 18일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열리는 시사회 표를 2장씩 주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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