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단가 계약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1600cc급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자동차 포르테가 상용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에 공급할 하이브리드 자동차 단가 계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월에 판매되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 4개 규격 1000대(약 250억원)를 시판 즉시 공급하기 위해 7월 1일 가격 협상에 들어간다. 또, 8월 중반 출시되는 기아자동차 포르테와는 7월 말 단가 계약을 위한 가격 협상을 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조기 정착과 보급 확대를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단가 계약 품목으로 한정시키지 않고, 임대 품목에도 등록해 수요기관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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