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개최되는 ‘ONA 솔루션 페어 2009’에서 공공기관용 IPTV, 인터넷전화 맞춤형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첫 선을 보이는 솔루션은 1조원 규모의 공공시장을 겨냥해 수요자의 요구조건 분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도 쉽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도입시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지경부는 기대했으며 이날 행사장에서 실제 작업환경에 맞춰 시현, 국내 장비 수준에 대한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최근 ONA조사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는 자체 설계능력 보유로 국산·외산 장비 중 최적 장비를 선택하는 반면, 공공 부문은 브랜드있는 장비 위주로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우수한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국내 우수기업이 공공부문에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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