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휴대폰 게임 장치를 개발한다고 29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소니는 이르면 7월부터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과 소니에릭슨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외신은 최근 애플 아이폰의 열풍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소니가 이와 겨룰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전했다.
캡콤·스퀘어에닉스 등 게임 개발사들이 앞다퉈 애플의 아이폰 용 게임을 내놓고 있다. 외신 보도에 대해 소니는 논평을 거절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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