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장욱현)는 2009년도 지역전략산업연계 지식서비스산업지원(바우처)사업에 77개 기업을 선정, 각 TP별로 7억5000만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식서비스사업은 기존 제품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새로운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경부가 디자인과 이러닝, IT서비스 등 5개 분야 사업에 70%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TP와 대구TP는 지난 5월 모두 174개 기업을 선정심사를 실시, 디자인과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e러닝 분야 등에서 77개 기업을 선정했다.
경북TP 관계자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간 연계를 확대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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