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대표 이동호)는 지난 23일 회사대표인 김거한 관리담당 상무와 직원대표인 유종기 관리직협의회 의장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 운동실천’에 합의, 관리직 전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비용절감 및 일 더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합의서를 통해 오는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간외 근로 중단 및 근속년차 휴가 의무 사용, 복리후생 지원 중단 등에 합의하고, ‘한시간 더 일하기 운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유종기 의장은 “임금 반납과 일 더하기 운동은 직원 모두가 주인 의식과 애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회사가 정상화 될 때까지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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