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기업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2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되는 ‘2009 매출 천억 벤처기업 시상식’에서 특허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출 천억 벤처기업 시상식’은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에서 매년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긴 벤처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202개 매출 1000억원 벤처기업 중 7개 부야 우수기업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엠텍비젼은 이번 시상식에서 지식재산경영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특허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민 엠텍비젼 대표이사는 “무한기술경쟁 시대에서 특허의 중요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엠텍비젼은 대기업 못지 않게 기술개발을 통한 특허창출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선진경영을 통해, 벤처 리더기업으로서 후배벤처기업들에게 성장동기를 부여하고, 벤처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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