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기업SOS 돌보미’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전체 31개 각 시·군마다 도 과장급 공무원 1명을 ‘기관 돌보미’로 지정해 시·군 자체 기업SOS 조례와 전담조직 운영, 기업애로 발굴·처리 상황 등을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이 있는 업체 중 금년 내 고용창출이 가능한 주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마다 도 사무관급 1명(팀장)과 시·군 과장급 1명을 ‘기업 돌보미’로 지정,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협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도는 기업SOS 돌보미제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매월 도지사 주재 실국별 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 애로의 80% 이상은 2개 이상의 기관이 관련된 복합애로여서 이를 해결하려면 공무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2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3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5
GIST, '호남권 지역자율 R&D 사업' 연구단 모집…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3개 분야
-
6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7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8
시민과 함께한 AI 축제 'K-ICT WEEK in BUSAN 2026'…관람객 4만8000여명 다녀가
-
9
용인시·UNIST, 반도체·AI 최고위 과정 6기 14주 교육 돌입
-
10
“졸업생이 전하는 日 대기업 합격의 비밀”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졸업생, 모교서 일본 취업 특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