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기업SOS 돌보미’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전체 31개 각 시·군마다 도 과장급 공무원 1명을 ‘기관 돌보미’로 지정해 시·군 자체 기업SOS 조례와 전담조직 운영, 기업애로 발굴·처리 상황 등을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이 있는 업체 중 금년 내 고용창출이 가능한 주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마다 도 사무관급 1명(팀장)과 시·군 과장급 1명을 ‘기업 돌보미’로 지정,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협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도는 기업SOS 돌보미제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매월 도지사 주재 실국별 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 애로의 80% 이상은 2개 이상의 기관이 관련된 복합애로여서 이를 해결하려면 공무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건양대병원-바이오텐-생명연 “수용성 커큐민 기반 소재 항암화학요법, 대장암 환자에 긍정적 변화”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
9
[人사이트]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 “경기도 딥테크, 다보스 무대로 연결”
-
10
UNIST·연세대, 유기 반도체 회로 패터닝용 광가교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