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인 지앤알(대표 최오진)은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에서 모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공장은 대지 총 면적 8185.2㎡, 연 건축 면적 5730㎡ 규모로 설계됐으며, 완공되게 되면 연간 태양광 모듈 30㎿와 태양광발전시스템 50㎿ 시공이 가능하도록 복층 구조로 설계됐다. 건물 내부에는 기술연구소 및 사무동을 함께 둠으로써 업무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최오진 지앤알 대표는 “지앤알은 태양광사업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라는 지속 가능한 성장엔진을 가동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해져 관련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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