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하고 있는 지식재산(IP)산업에 관한 글로벌 동향과 전략을 조망하는 장이 열린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P서비스산업 국제콘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for Emerging IP Service Business)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 전체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지식재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인가와 지식재산의 사업적 효과 극대화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IP서비스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기업들의 주요 임원이 연사로 나와 실무경험이 녹아있는 IP서비스 운용 사례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사례발표와 더불어 선진 IP서비스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대 IP보유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그룹의 GE테크놀러지벤처스 존 라이트 부사장이 ‘글로벌 기업을 위한 구성, 절차 및 전략’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백만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은 “글로벌 IP사업화 및 IC 운영에 관한 전문기업의 동향과 전략을 접할 수 있어 국내 IP서비스 분야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 IP서비스업계의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정례 국제 콘퍼런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지식재산서비스협회(www.kaips.or.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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