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미얀마에 220만달러 규모의 사각 봉강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 이달 말 첫 선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3400톤 가량이며, 금액은 220만달러(한화 28억원) 규모다.
이번에 미얀마로 수출되는 사각봉강은 자동차 부품 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동일철강 윤종호 이사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하게 된 미얀마는 최근 메콩강 유역의 개발 및 동아시아역 내 개발격차 해소 프로그램 추진 등으로 인해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추가계약에 따른 매출확대가 점쳐진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태국, 이란 등 동남아시아, 미주 및 중동지역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