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퀄컴에 대한 제재에 불공정한 라이선스 조건도 추가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18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퀄컴이 특허 라이선스 사용 조건을 차별적이며 불합리하게 적용한 것도 공정위가 제재키로 했다고 말했다. 퀄컴은 앞서 고객사에 대해 멀티미디어 제품에 칩을 끼워 판 것과 리베이트 및 할인에 관한 불공정 혐의로 제소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퀄컴은 이와 관련해 미국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와 브로드컴에 의해 제소됐으며 한국에서는 넥스트리밍과 틴 멀티미디어에 의해 공정위에 제소됐다. 퀄컴 측의 논평을 받으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