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제조업체 휴렛 패커드(HP)와 미국.프랑스계 통신장비회사 알카텔-루슨트는 18일 인터넷 정보기술(IT)과 통신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해 제휴한다는 데 합의했다.
HP, 알카텔-루슨트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통신망을 차세대의 집약적 인프라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글로벌 계획을 10년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회사는 또 중.대형 기업과 공공부문에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동 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알카텔-루슨트의 벤 베르바옌 최고경영자(CEO)는 “IT와 전기통신은 전례없는 방식으로 함께 밀려오고 있다”면서 상호 사업상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알카텔은 사업의 상당 부분을 휴렛 패커드에 위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