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연구·개발(R&D)사업을 전담 관리할 전북연구개발지원단(단장 노상흡)이 18일 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원단은 체계적인 R&D 전문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된 ‘지방 R&D사업의 효율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설립됐다.
지원단은 전북지역의 R&D사업의 발굴 및 기획, 과학기술진흥종합 계획 및 발전전략 수립, 지역R&D 조사·분석 등 통합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R&D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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