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너지 전문기업인 이노에너지는 17일 광주 라마다광주호텔에서 필리핀 이사벨라 주정부와 2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노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 건립 기술을 제공하고, 이사벨라주는 토지와 인력 등을 제공한다.
이노에너지 측은 “이 사업에 소요되는 2000억원대 투자자금은 제 3의 투자사인 델라모어그룹에서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연간 약 72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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