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코맥스(대표 변봉덕)는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유닛(BLU)을 채용한 컬러 비디오폰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3.5인치 LCD 패널을 탑재한 ‘파인뷰’와 ‘CAV-35N’는 카메라 영상 처리 정밀도를 높이는 비디오프로세서 처리 공정과 영상 잡음을 제거하는 필터를 이용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수은이 함유되지 않은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대기 전력 소모를 대폭 줄이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코맥스는 기존의 비디오폰에 비해 화면 크기는 작지만 LED BLU를 탑재 기존 제품 보다 화면 밝기가 5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측정됐다고 설명했다.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발 맞춰 친환경적이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가진 제품을 개발했다”며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유럽 등 선진국 시장로의 수출이 늘고 있으며 디자인이 슬림해 국내 비디오 도어폰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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