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은 소음·진동 측정망 설치 업무의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영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유역·지방환경청에서 담당했던 업무를 지난 2월부터 공단으로 일원화했다.
환경부에서 운영 중이던 764개소 측정망에 대한 소음·진동 측정망이 통합 운영됨에 따라 그간 유역·지방환경청 담당자들의 잦은 업무이동과 각 청별로 측정자료가 분산 관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자료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또,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현재 대국민서비스를 위해 국가 소음정보시스템(www.noiseinfo.or.kr)을 통해 국가 전체의 환경소음, 항공기소음 및 철도소음 측정망의 현황과 측정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올해 말까지 이 시스템(NOISEINFO)을 통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전국 62개 지점의 국가 환경소음자동측정망 연속 측정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포함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 정상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