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이 ‘TG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태양광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프리샛은 11일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에서 ‘TG에너지’로의 사명변경 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당사에서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을 부각시키고,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의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며 “계열사인 TG삼보컴퓨터와의 ‘TG’ 브랜드 공유를 통해 관계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태양광 정부보급사업 시공사인 예한㈜에 19억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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