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산업화 사례 및 나노융합 3대 강국 진입 비전’을 주제로 한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생활속의 나노융합사업 어디까지 와 있나?’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차세대 핵심기술인 나노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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