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글로벌 경제침체로 지난해 12월부터 중단했던 주말 특근을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11일 르노삼성차는 현재 부산공장을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로 운영 중이며 6월 내수판매 호조 및 수출 물량 증가 등에 따라 토요일 8시간 주말 특근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8일 주간 잔업 재개와 6월 1일 야간 잔업 재개에 이어 이번 주말 특근을 통해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이달에만 전월보다 50% 증산된 1만8000여대를 생산할 전망이다.
이교현 르노삼성차 홍보본부장은 “이번 주말 특근 재개를 통해 르노삼성차 월 생산량은 작년 글로벌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일 ‘뉴 SM3’ 출시와 더불어 부산공장의 생산량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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