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제도를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어려운 경제여건 탓에 수출부진과 매출 감소 등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보다 손쉽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범위 확대 △일자리 창출 인증기업 금리 우대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전자금 융자금리를 대폭 인하한 고정형 변동금리 체계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융자기간에 따라 연 3∼4%대의 이율을 적용, 시중은행의 기업대출금리보다 2∼3% 낮은 금리로 운용된다.
도는 기존 4∼5%대의 고정형 금리도 병행 운영, 기업이 스스로 금리를 예측해 금리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2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3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4
포스텍, 반도체 기억력을 대폭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 개발
-
5
“24시간 연속 자율 비행 시대 열릴까” 아리온-유니퀘스트·구루, 최첨단 UAS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업무협약
-
6
양주시,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
7
유정복 인천시장, 위컴 애비·럭비 스쿨과 국제학교 MOU 체결
-
8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9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고교평준화 정책 교육청과 간담회 진행
-
10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