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제임스우)는 8일 콘택트센터 업체 유세스파트너스(대표 노진호)와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통합커뮤니케이션(UI) 및 비즈니시인텔리전스(BI) 기술을 접목한 ‘다이내믹스 고객관계관리(CRM)’ 제품을 유세스파트너스에 지원하기로 했다. 유세스파트너스는 콘택트센터 사업 경험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MS의 국내 콘택트센터 시장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유세스파트너스는 LG CNS의 콘택트센터 사업 전담 자회사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