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 체제전환 요건의 2년간 유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2007년 7월1일 SK㈜를 지주회사로 하는 체제로 전환한 이후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고자 그룹 내 순환출자구조 해소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가 각각 30%와 15%를 보유한 시스템통합업체 SK C&C 주식의 지분매각을 추진했다.
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위기 등의 요인으로 지주회사 요건 충족 시한인 이달 30일까지 SK C&C 지분매각 등이 사실상 어려워 2년의 유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