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4일 삼성전기, 울산항만공사와 ‘항만조명용 고출력 LED조명시스템 국산화 개발 및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케이엘넷과 삼성전기는 지난달 초 ‘지능형항만조명제어시스템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컨테이너터미널 등 부두운영사, CY, ICD 등 항만물류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LED 조명과 이를 연계하는 IT제어 솔루션을 공급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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