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 제조장비 전문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4일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체인 텔리오솔라(대표 노갑성)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향후 대면적 CIGS 태양전지 스퍼터링·패터닝 장비 분야서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갑성 텔리오 솔라 사장(왼쪽)과 박희재 에스엔유프리시젼 사장이 MOU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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