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 운용체계(OS) ‘윈도7’을 오는 10월 22일부터 판매한다고 C넷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빌 베테 MS 부사장은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결과, 윈도7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출시 시기를 알렸다.
MS는 새 윈도 출시가 3분기 연속 감소한 윈도 매출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MS는 2007년에 윈도 비스타를 출시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매출을 기록했다.
MS는 또한 윈도7 출시에 맞춰 ‘윈도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썼다면 공짜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S는 윈도7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MS는 윈도7 한글판을 오는 1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