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기술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는 3일 컴퓨터(PC) 운용체계(OS) 제품인 ‘티맥스 윈도’를 선보였다.
다음달 7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홍보활동에 쓰려는 것. 이 제품은 국내 PC 운용체계 시장의 99%를 독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게 티맥스소프트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정보기술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는 3일 컴퓨터(PC) 운용체계(OS) 제품인 ‘티맥스 윈도’를 선보였다.
다음달 7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홍보활동에 쓰려는 것. 이 제품은 국내 PC 운용체계 시장의 99%를 독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게 티맥스소프트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