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오라클은 2일 자사 유틸리티(Utilities)에 ‘스마트 그리드’ 개념을 적용한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기업이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구현하도록 사업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최종 소비 결정에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사업 관련 규제·기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군은 오라클 유틸리티스(Utilities) 네트워크 관리시스템(Network Management System), 고객 케어·빌링(Customer Care and Billing), 부하 분석(Load Analysis), 업무·자산관리(Work and Asset Management), 모바일 워크포스 관리(Mobile Workforce Management), 메타 데이터 관리(Meter Data Management), 하이페리온 퍼포먼스 관리 애플리케이션(Hyperion Performance Management applications) 등으로 구성됐다.
원문경 한국오라클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유틸리티 산업이 스마트 그리드로 빠르게 전환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