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김용대)는 데이터손실방지(DLP) 솔루션인 ‘CA DLP’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DLP는 전송 중인 데이터나 단말에서 사용 중인 데이터, 서버에 저장돼 있는 휴지 상태의 데이터를 모두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 된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CA가 오케스트리아를 지난 1월 인수함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기존 인프라 중심의 보안 솔루션과 계정관리 솔루션을 공급해온 CA는 이번 솔루션 출시로 데이터 부문 보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한국CA는 서버 자원 보호 솔루션과 계정관리 솔루션 등과 함께 고객 요구에 따라 CA DLP를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조상원 한국CA 차장은 “각 단말마다 보안하기 보다는 나갈 수 있는 모든 경로에 대한 보안이 필요한 시대”라며 “이는 향후 CA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보안 방향”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2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3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6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7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8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뉴스줌인] 공공 AX-SW시장 윈윈 이끄는 '한국판 GDS' 조직 필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