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전력청과 100억원 규모의 변압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일진전기는 지난달 중순에도 오만 교통통신부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드라이도크 펌프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싱가포르 국영 전력청과 17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납품 계약도 체결했다.
일진전기는 미국의 전력망 현대화 계획 등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700여억원을 기록한 변압기 매출이 올해는 43% 증가한 10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전력 수요 증가로 선진국과 신흥 국가에서 송배전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변압기, 모터, 펌프 등 중전기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