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의 친환경 마케팅 전략을 한 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IDG(대표 오덕환 www.idg.co.kr)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마케팅 리더스포럼-그린마케팅2009’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디자인 기업인 ‘아이디오’의 스티브 비숍 그린디자인 최고책임자가 주요 연사로 초청됐다. 첫 날 ‘차세대 그린마케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날에도 미국 방송광고 자율규제 기구인 ‘전국광고국(National Advertising Division)’ 데이비드 맬런 본부장이 연사로 참가한다.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배출하면서 친환경적인 이미지 광고를 통해 녹색으로 포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그린워시’에 대해 집중 소개한다.
이 밖에 제너럴일렉트릭과 듀폰·맥도날드·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그린마케팅 사례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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