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넷테크(대표 박영규)는 바이너리 CDMA 2.0기반의 USN 모듈(모델명 OnbUSN-100S)을 개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올해 초 ISO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은 바이너리 CDMA규격을 따르며 최대 55Mbps로 300m 이내에 무선 전송이 가능하다. 바이너리CDMA보다 성능이 낮은 지그비 칩은 연간 2억개의 USN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온비넷테크는 이미 중동, 일본 등에서 제품주문을 받아 8월부터 해외수출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영규 온비넷테크 대표는 “고속 바이너리 CDMA 기술은 성능면에서 지그비보다 월등히 앞서 USN시장의 주도권 확보는 시간문제이다.”면서 “지그비가 독점한 3억달러 규모의 세계 USN 시장에 국내 기술로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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