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27일 충남 KPEC 혁신사관학교에서 TPS(Toyota Production System) 전사원 혁신 교육 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심재설 사장은 “혁신은 어떤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업무에서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일상의 재발견’”이라며 혁신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강조했다. 심사장은 “식스 시그마, VE(Value Engineering)활동, 3정 5S 등의 맞춤형 혁신활동들을 통해 연말까지 602억원을 절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엠트론은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1차에 걸쳐 현장 기능직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1500여명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박3일 과정의 TPS 전사원 혁신 교육을 진행했다. 또, 6월에는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70여 개 주요 협력회사 대표와 혁신 리더를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이번 교육 과정의 의의를 되새기고 혁신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LS엠트론 심재설 사장과 KPEC 혁신사관학교 정광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나무 심기 행사’도 진행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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