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코리아(대표 이민우 www.radvison.co.kr)는 자사 영상회의 플랫폼의 품질 개선을 위해 업계 최초로 ‘가변 비디오 코딩(SVC: Scalable Video Coding)’ 기술을 개발, 채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SVC는 최근 국제 화상회의 표준에서 떠오르고 있는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일반 인터넷과 같이 보장되지 않는 네트워크 상황에서 항상 일어나는 패킷 손실을 최대한 복원, 최상의 영상품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연결상태가 제한되거나 불안정해 데이터가 유실되면 여러 단계의 영상 신호 복원 메커니즘이 작동, 화면의 일그러짐이나 화질 저하를 없애준다. 10% 정도의 패킷 손실도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영상 품질을 복원시켜준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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