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하며 그의 굴곡 많은 인생을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엮은 영상이 눈에 띈다. 모두가 ‘예’라고 할 때, 홀로 ‘아니오’라고 말한 단 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 그는 그렇게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을 펼쳐왔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그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작았던 그런 사람이었다. 이웃에게 늘 고마워하며 겸손을 미덕으로 삼은 노 대통령. 젊은 시절엔 당당함과 자신감, 나이가 들면서 생긴 여유와 배려는 국민을 향한 애정이었다. 영원히 봉화마을을 든든히 지킬 것만 같았던 노 대통령이 오늘따라 무척 보고 싶다는 메시지에 온 국민이 눈시울을 붉혔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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