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태양전지 장비업체인 테스(대표 주숭일)는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에 선정돼 30㎿급 태양전지용 대면적 고성능 반사방지막 플라즈마화학증착장비(PECVD) 개발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테스는 R&BD과제 선정을 통해 결정질 태양전지 제조 장비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반사방지막을 형성시키는 PECVD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시킬 계획이며 이번 사업화연계기술개발 사업선정으로 2년간 사업비 총 10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테스는 작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인 ‘박막 태양전지용 PECVD’ 개발과 중기청이 주관하는 ‘박막 태양전지용 스퍼터링 장비’ 개발과제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벌크 및 박막 태양전지의 핵심 제조장비의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