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업체인 우진테크(대표 양기석, 정재욱)는 완전방수 기능을 가진 조명 제품을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램프 및 제어기에 밀폐 기술을 적용시켜 방수 및 방진 효과를 극대화해 국제방진방수규격인 ‘IP67’을 획득했다.
또 광학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투과렌즈와 평면 처리된 투명 강화유리 조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방열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조명의 효율을 높였다. 이 업체는 최근 공공기관과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가로등과 터널등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양기석 우진테크 회장은 “실용적인 제품 디자인과 합리적인 시장가격으로 터널등이나 가로등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LED 가로등· 터널등·보안등·공원등을 ‘LED 엑스포 & FPD 코리아 2009’를 통해 선보인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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