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대표 배성기)이 올해 필요한 기자재 구입액의 80% 이상을 중소기업에서 조달키로 했다.
19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일환으로 연료 등을 제외한 기자재의 올해 전체 구매 예정액 1006억원 중 800억원어치의 제품을 중소기업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경제 위기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에만 640억원어치를 조기 구매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종 기자재 중 중소기업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분기별 구매계획을 수립했다.
기술개발성공에도 불구하고 판로가 막혀 고전하고 있는 부품 제작사와 발전사 기자재 납품희망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중부발전 산하 6개 발전소를 순회하며 1:1로 현장구매 상담 실시 중이다.
지난해에는 43개 업체가 참여, 17억9000만원의 구매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 등을 병행, 106% 증가한 37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