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루멘스(대표이사 유태경)는 포철산기(대표 조창환)와 ‘고효율 LED 조명 개발 및 보급사업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루멘스는 포철산기에 고효율 LED 조명을 공급한다. 포철산기는 LED 실내등, 장비 유도등, 공장 내 가로등 및 실내 사무실 조명을 교체할 예정이다.
루멘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철산기와 에너지 절감형 LED 조명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해 설치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를 탑재한 120∼200W급 공장등 및 투광기, 방폭등, 유도등 40W급 평판조명, 20W급 형광등, 150W 이상 지능형 가로등, 60W급 보안등의 전체 LED조명기기 및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포철산기는 포스코 자회사로서 포항제철소 등 철강설비 및 산업설비를 담당하는 회사로 최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루멘스 관계자는 “LED조명기술과 포철산기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분야의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LED조명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회사가 추진 중인 고효율 LED 조명분야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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