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이동근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한 대표단을 구성,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부품소재 전용공단 로드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해 4월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추진 중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입주할 일본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200여개의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부품소재전용공단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한·일 합작투자 유망분야와 국내 대기업의 투자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아사히글라스·고덴시 등 한국에 이미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의 투자환경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투자 관심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아시아에 진출한 일본기업 중 한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이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일본 기업들의 한국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
4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5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6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
7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8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9
[도산아카데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산 NPU로 글로벌 추론 시장 공략”
-
10
LG화학,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 진출…美 앰코에 양산·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