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는 중국어 양방향 자동번역소프트웨어 ‘젠투웨이 차이나(Zen2way China)’를 개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한국어를 중국어로, 중국어를 한국어로 자동 번역해 주는 소프트웨어인데 중국어 양방향 소프트웨어가 시판된 것은 3년만이다. ‘젠투웨이 차이나’는 크게 문서번역과 인터넷번역, 문장번역, 사전 편집 등 4가지 번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를 전체 혹은 부분 번역도 가능하다.
다양한 형식(txt, rtf, trn, htm, html)의 문서파일을 번역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임종남 사장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중한 번역 소프트웨어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95만개의 어휘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중국어를 몰라도 ‘젠투웨이 차이나’만 있으면 중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불편없이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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