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이 작업시야를 넓혀 안전성을 높인 대형지게차 4종 ‘Folex-D’시리즈를 출시한다.
신형 지게차는 11, 13, 14, 16톤 급으로 운전석 대시보드를 낮추고 입체형 전면유리를 장착해 작업시야를 기존 장비보다 10% 넓혔다. 또한 정속주행기능과 후방카메라, 시동잠금시스템 등으로 운전자 편의성이 향상됐다. 또 친환경 ‘TIER-3 엔진’을 장착해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배기가스 양은 줄이면서 엔진출력은 15% 이상 높였다. 운전석이 측면으로 완전히 개방되는 틸팅형 캐빈을 채택해 차량 정비가 용이하고 미국과 유럽의 안전인증마크를 각각 획득했다. 회사측은 신장비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취약했던 대형 지게차 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10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