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본부장 은민수)는 PC기반 자동화의 오류감시 컨트롤러인 ‘WinAC RTX F’를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모든 PC환경에서 다양한 윈도 XP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동시에 FA기기도 실시간 제어할 수 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PC의 경우 한쪽 코어는 윈도 애플리케이션, 다른 코어는 WinAC RTX F구동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PC기반의 오류감시 컨트롤러가 개발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자동화 공장 전체의 생산 효율이 한층 증대되고 오류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은민수 지멘스 부사장은 “PC기반의 오류감시 솔루션은 보다 간편한 오류감시를 원하는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꼭 필요한 장비이다”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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