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쏘몬(대표 이경학)은 휴대폰 분실시 원격으로 휴대폰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시큐어온모바일 (www.SecureOnMobile.c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분실 및 도난당한 휴대폰에 신호를 전송해 주소록·사진·동영상·메모·일정·공인인증서와 같은 콘텐츠를 백업 및 삭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휴대폰 잠금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무선으로 원격 조정 및 관리할 수 있다.
휴대폰이 잠기면 습득자는 휴대폰으로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고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번호로만 전화가 걸린다. 휴대폰을 껐다가 켜도 계속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 휴대폰 개인정보를 꺼낼 수도 없다.
쏘몬 측은 분실한 휴대폰의 가입자인증모듈(USIM)이 교체되도 미리 지정한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돼 습득자와 통화를 할 수 있는 등 휴대폰 찾기에도 유용한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이경학 사장은 “현재는 이통사 구분 없이 윈도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해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며 “조만간 일반 휴대폰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