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소한 오는 2011년 초까지는 윈도 비스타의 판매와 지원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현지시각) IDG뉴스는 MS가 윈도 운용체계(OS) 차기 버전인 윈도7이 출시돼도 최소한 2011년 1월까지는 PC제조사, 시스템 구축업체 등에 비스타를 계속 공급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의 한 관계자는 윈도7이 출시되더라도 비스타 공급을 곧바로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며 모든 비스타 버전에 대한 지원은 2012년 4월까지 완전 중단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OS 출시 후 최소 4년간 공급을 유지하는 MS의 정책과 비스타가 출시된 시점(2007년 1월)에 비춰볼 때, 판매 중단 시점은 이르면 2011년 1월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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