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반도체 센서 및 발광다이오드 전문업체 한국고덴시(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 www.kodenshi.co.kr)는 최근 닌텐도의 가정용게임기에 사용되는 LED제품의 수주증가에 따라 2억6000만원을 투입,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세계 가정용 게임시장을 휩쓸고 있는 닌텐도에 지난해부터 LED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들어 LED제품에 대한 수주량이 증가해 생산설비 라인을 증설중이다.
닌텐도 외에도 일본 빠찐코·게임기 업체에 LED 패키지 제품을 공급해 향후 LED 매출 비중을 전체의 2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고덴시는 최근 조명분야에 각광받고 있는 표시용 LED 뿐만 아니라 적외 발광다이오드(IRED), LED를 이용한 광센서 분야의 초소형·고효율 LED패키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LED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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