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 캐다나 현지법인인 ‘캐나다신한은행’ 개업 기념식을 가졌다. 캐나다신한은행은 지난달 9일 영업을 시작했으며, 교민과 현지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개점 한 달 만에 2300만달러 예수금 실적을 올렸다. 이백순 신한은행장(오른쪽 첫 번째)과 캐나다신한은행 관계자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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