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업체 엠에스알(대표 송명수)은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제조설비인 ‘PV-로보1’을 국내 태양전지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CIGS는 박막태양전지 중 하나다. 실리콘 결정형 대비 제조단가가 싼 점이 특징이다.
PV-로보1은 연구개발용 턴키 설비로 타깃코터·CIGS코터·CBD코터·테스터 등 4대의 장비로 구성된다. 이번에 납품할 장비들은 일본 장비업체인 ‘옵토론’사 제품이다. 엠에스알은 옵토론의 대리점이다. 옵토론은 ‘이온보조증착기(IAD)’를 국내 다수 공급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엠에스알 (02-556-2350)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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