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메타냅(대표 김준휘 mandriva.kr)은 디지털 교과서와 전자교실 해외 수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업, 교육 전문가들과 협력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준휘 사장은 “국내 디지털교과서 사업이 대기업 위주 정량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도 분야별로 분리 발주하고 표준·인증·기술성 등 정성적 평가 방식으로 바꿔야 할 것”이라며 “(협력체에) 전문가들의 협력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햇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