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가정내 방치돼 있는 폐휴대폰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 을 실시한다.
전국 초·중등교, 한국철도공사, 이마트·훼미리마트, 휴대폰 제조사·이동통신사 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총 40만대 수거를 목표로 오는 6월까지 전개된다.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폐휴대폰을 반납시 KTX 20% 운임할인권, 이마트포인트 등 경품도 준비됐다. 환경부는 휴대폰 40만대를 수거·재활용할 경우 약 10억원의 자원보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06년과 2007년 국내서만 1440만대·1490만대의 폐휴대폰이 배출됐지만 이 중 재활용된 양은 각각 594만대·423만대에 그쳤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